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 2026 행사 일정·관람 정보 총정리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 2026 행사 일정·관람 정보 총정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는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빛을 밝힌다.

2월 24일~25일에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천체 관측 행사도 진행됐다. 정월 대보름에 전통 궁궐에서 달빛을 감상할 수 있는 이 행사의 일정·관람 방법·주의사항을 아래에서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2026 창경궁 정월 대보름 행사 개요 및 운영 일정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며, 서울 종로구 창경궁 내 풍기대 일원을 주 무대로 한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 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궁궐 공간에서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행사 운영 일정 개요

구분 내용 기간 / 시간 장소
보름달 모형 조명 풍기대 주변 대형 달 모형 설치 및 야간 점등 2.24 ~ 3.2 / 18:00 ~ 20:30 창경궁 풍기대 주변
천체 관측 행사 시립서울천문대 협력,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 2.24 ~ 2.25 창경궁 양화당 앞
일반 관람 야간 궁궐 관람 (입장권 필요) 행사 기간 전체 창경궁 전역

보름달 모형은 단순 장식물이 아니라 전통 측풍기구인 풍기대 옆에 배치되어, 조선시대 궁궐 과학과 세시 풍속을 함께 연결하는 전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오후 6시 이후 창경궁에 입장하면 달 모형 조명과 궁궐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천체 관측·야간 궁궐 관람 –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시립서울천문대와 연계한 천체 관측 행사다. 2월 24일과 25일 양화당 앞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망원경을 통해 실제 달 표면과 겨울 별자리를 관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가했다.

정월 대보름에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단순한 행사 참여 이상으로, 전통 세시 풍속에서 보름달이 갖는 의미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평가된다. 창경궁 내 천문 유산인 풍기대·측우기와 함께 과학·문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정월 대보름 음식 풍속과 관련해서는, 정월 대보름 나물 종류 총정리 글에서 대보름 나물 9가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바 있습니다.

창경궁 야간 관람 입장 정보

창경궁 야간 관람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운영하는 궁궐야행 또는 별도 야간 개방 일정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야간 입장이 허용되었으며, 기존 낮 관람권과는 별도로 야간 입장권이 필요하다. 국가유산청 예약 시스템(ticket.gokr.or.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창경궁 정월 대보름 행사 관람 전 확인 사항

야간 행사인 만큼 현장 방문 전에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야간 기온이 낮고, 주변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확인 항목 세부 내용
입장권 예약 국가유산청 예약 사이트(ticket.gokr.or.kr) 또는 현장 발권 여부 확인
운영 시간 확인 오후 6시 입장 시작 / 오후 8시 30분 소등 · 관람 종료
방한 준비 2월~3월 초 서울 야간 기온 0~5°C대, 두꺼운 외투·장갑 필수
대중교통 이용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약 10분 / 주차장 협소
사진 촬영 규정 개인 촬영 가능, 삼각대·플래시 사용은 제한될 수 있음
반려동물 동반 창경궁 내 반려동물 출입 불가
우천 대비 야외 행사 특성상 우천 시 달 모형 조명만 운영, 천체 관측 취소 가능

창경궁은 조선시대 대표 궁궐 중 하나로, 내부에 풍기대·측우기·창경궁 대온실 등 역사 유산이 함께 있다. 행사 관람 후 해당 유산을 함께 둘러보면 방문 목적을 더 풍부하게 채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창경궁 정월 대보름 행사는 무료인가요?
야간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창경궁 야간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별도로 책정되며, 정확한 금액은 국가유산청 예약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세 미만 영유아 및 일부 우대 대상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름달 모형 조명은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켜지나요?
네,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행사 기간 전체에 걸쳐 매일 오후 6시~8시 30분에 점등됩니다. 다만 기상 상황(강풍·폭설 등)에 따라 운영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국가유산청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체 관측 행사에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2월 24일~25일 진행된 천체 관측 행사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사전 예약 없이 창경궁 야간 입장권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었으나, 인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사 행사가 향후 추가 개최될 경우 국가유산청 공지를 통해 예약 여부가 별도로 안내됩니다.
창경궁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어떻게 되나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버스의 경우 종로 방면 다수 노선이 창경궁·창덕궁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궁궐 내부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정월 대보름에 창경궁 외에 다른 궁궐에서도 행사가 열리나요?
국가유산청은 매년 설·정월 대보름·추석 등 전통 명절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5개 궁궐에서 다양한 세시 행사를 운영합니다. 연도·궁궐별 행사 일정은 국가유산청 누리집(heritage.go.kr) 또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풍기대는 무엇인가요?
풍기대(風旗臺)는 조선시대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깃발을 세웠던 석조 받침대입니다. 창경궁 풍기대는 보물로 지정된 유산으로, 과학적 관측 기구를 궁궐 안에 설치했던 조선의 천문·기상 관측 전통을 보여주는 유물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사진 출처: 문화체육관광부(국민소통실) · 게시일 2026.02.28 · 촬영장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
· 원문 링크: https://www.korea.kr/multi/policyPhotoView.do?bbsKey=69639&pWise=sub&pWiseSub=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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